오늘의 일상 - Today

용산역 Shake Shack

T-about 2023. 1. 6. 11:46

새해 첫 날, 친구와 운동을 하고 몸살이 오는 줄도 모르고 친구의 장도 보고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용산역을 갔다.

그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의 저녁으로 먹게된 곳 - 용산역 Shake Shack

인데 지도에 나타나지 않아 용산역을 찍고 1층으로 가면 바로 Shake Shack이 있다.

 

나는 버거를 좋아하는 편이라 친구랑 둘이서 버거를 3개 시켰다.

버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1.5~2개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감질맛나게 먹는 걸 별로 안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하면 1개만....ㅠ

 

내가 시킨 메뉴

그래서 친구랑 버거 3개, 프라이 2개, 콜라 1개를 먹었다. 콜라는 리필됩니다!

비주얼

항상 느끼는 거지만 버거 폼이 미쳤다!

버거 폼 도랏

치킨 쉨이 최애다. 다음은 기본쉨인 뭐였더라

비프쉨? 아무튼 꼭 먹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괜히 기본 쉨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맛있게 다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다 먹었다 후~

그 후엔 감기로 병원행......ㅠ

 

쉑쉑은 잊을 때쯤 먹으면 또 맛있다. 기억나면 또 먹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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