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가 추천해준 맛있는 짬뽕이 있다는 태화루로 갔다. 방화역 개화산역 근처에 있는 중국집이다. 아무래도 나는 짬뽕, 탕수육 마니아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음식을 잘 도전하지 않고 매번 먹는 음식만 먹어서.... 아무튼 친구랑 가서 짬뽕 2개, 홀 탕수육을 하나 시켰다. 오늘은 메뉴판을 현금가/카드가 있는 것밖에 못 찍었다. 사진 외에 많은 메뉴들이 있으니 가서 확인해보시길! 카드 결제와 현금 결제 가격이 다르다. 현금가는 가격이 싼 편이다. 지금 2023년 고물가인데 싼 편이다. 홀탕수육이다. 조금 먹고 찍은 건데 양은 괜찮다. 소스도 맛있음...... 나는 여기 탕수육 좋아한다. 저기 밑에 보면 메뉴 많은 것 보이나??? 아무튼 탕수육 나오고 바로 짬뽕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