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제 운동 간만에 했더니 힘들었다. 오늘 11시 넘게 일어난 것 같은데 12시 넘어서 엄마한테 전화가 왔었다. 엄마: 오늘 날씨가 좋아~~ 운동했는데 좋은 것 같아~~ 나: ㅇ,어어~~ 그래유?? 엄마: ㅋㅋㅋㅋㅋㅋ아직도 자니? 애벌레여??????????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날게유.... 엄마: 아직도 자다니 부럽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ㅎㅎㅎ...ㅎ.ㅎ..(속으로 ㅎ... 백수 진짜 오바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수생활진짜 빨리 청산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용 접수가 오늘까지인 회사에 오늘만에 써서 냈다... 일단 낸 거에 오케이인데... 미리 좀 하자 00아... 사람들이 왜 합리화르 ㄹ할까? 좀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