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본가 오기 전에 쿠폰으로 치킨을 먹었다.
나는 노랑통닭을 좋아하는 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많이 모았다.
치킨에 빠질 때 또 맨날 먹고, 운동하고 귀찮아서 시켜먹고
한창 또 알싸한 마늘치킨에 빠져서...
사실 우리집은 상도에 가까운데 상도점은 양도 적고....양이 적어....
노량진점은 양도 많고 친절....
그래서 운동하고 집갈 때 포장하거나 친구들이랑 시켜먹거나 했다.
이 쿠폰들로 알싸한 마늘치킨을 시켜먹었다.
배달비만 따로 결제하고 기사님이 오셔서 쿠폰을 확인하고 가져가셨다.
쿠폰들로만 시켜도 다를 게 없이 맛있었다.
그냥 저 소스가 미쳤음
나는 치킨을 자주 먹는 편이라 저 소스를 분할해서 먹곤 하는데
그럼 다음엔 후라이드만 시켜도 돼서 ㅎㅎㅎ... 자취러...
암튼 존맛이다.
노량진점을 나는 또 자주 애용할 것 같다.
존맛!
반응형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가 먹고 싶어했던 떡볶이 - 나는 신전떡볶이 좋아해 (0) | 2023.01.20 |
---|---|
60계 치킨 - 후라이드 윙 봉 다리 콤보 (0) | 2023.01.17 |
용산역 Shake Shack (0) | 2023.01.06 |
12.27. 점심 메뉴 또 돈까스 (1) | 2022.12.28 |
안암역 맛집 - 야마토 텐동 (1) | 202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