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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5.면접에서 합격하기 위한 조건 (2) : 내적 요건

1. 내적 요건의 중요성 :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면접에 임할 때 합격할 수 있습니다. 2. 내적 요건을 갖추는 방법 : 다양한 경험(대화, 발표 등)과 모의 면접에 참여합니다. 침착함을 갖고 얘기해야 하는 데까지 많은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나는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금방 평정심을 잃곤 하는데 나도 속상하다. 모의면접을 많이 해보든가 아니면 다양한 경험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임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뭐든 도전하자. 뭐든 도움이 돼.

취업준비 2022.12.22

글3.회사에서 함께 하기를 원하는 사람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글을 사람이 잘 읽도록 잘 쓰신다고 생각이 든다. "회사에 재직 중인 구성원들이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것은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기존의 공동체 구성원들과 융합하여 오랜 기간 재직하며 직무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1) HR 면접관 (보통 인사팀 소속) (2) 실무 담당자 (입사지원 팀원) (3) 팀장 (입사지원 팀장) (4) 임원 (입사지원 부서) 면접관들이 각자 속한 조직의 목표가 다르므로 인성과 직무 평가항목에 각각 다른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HR 면접관의 목표 : 인성 측면에서 적합도가 높은 지원자 선발 → 낮은 퇴사율 현업 면접관들의 목표 : 직무 관심이 높은 지원자 선발 → 실무에 도움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HR 면접관과 실무 면접관 모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인성..

취업준비 2022.12.22

글2.면접

면접까지 가는 것은 아직 먼 미래라 생각들지만 글 순서대로 읽어보았다. 지금은 코로나로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본질은 다르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 글은 느낌이 확 와닿게 설명을 잘하시는 것 같다. "면접은 1. 지원자와 면접관이 있는 자리이며 서로 처음 만난다. 2. 면접관이 지원자의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3. 1시간 이내의 대화를 하는 자리이다." 즉, 지원자인 나는 합격 여부를 결정할 수 없으며 단지 면접관에게 대화를 통해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면접관은 회사에 적합해 보이며,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선발한다고 한다. 지원자는 준비된 답을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고민이 담긴 솔직한 답변을 해야 한다고 한다. 기억하자.

취업준비 2022.12.22

글1. 취업

취업 준비를 위해 searching하다가 찾은 사이트 - 지원자와 면접관 글1. 취업을 읽고 나서..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지금 나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이다. 4학년까지 실컷 대학 생활을 즐기다 이제 내가 무엇을 하며 먹고 살지라는 생각이 현실로 다가왔음을 느꼈다. 아직 아무것도 몰라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이 크지만 여태 그래왔듯이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있다. 글1.에서처럼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는 말을 꼭 기억하고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엑셀에 회사이름, 공고명, 채용전형 일정, 지원직무, 채용사이트 아이디/비밀번호 등을 매일 정리하고 지원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글에 나와있다. 실천하자.

취업준비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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