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

글3.회사에서 함께 하기를 원하는 사람

T-about 2022. 12. 22. 15:05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글을 사람이 잘 읽도록 잘 쓰신다고 생각이 든다.

 

"회사에 재직 중인 구성원들이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것은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기존의 공동체 구성원들과 융합하여 오랜 기간 재직하며 직무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1) HR 면접관 (보통 인사팀 소속)

(2) 실무 담당자 (입사지원 팀원)

(3) 팀장 (입사지원 팀장)

(4) 임원 (입사지원 부서)

면접관들이 각자 속한 조직의 목표가 다르므로 인성과 직무 평가항목에 각각 다른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HR 면접관의 목표 : 인성 측면에서 적합도가 높은 지원자 선발 낮은 퇴사율

현업 면접관들의 목표 : 직무 관심이 높은 지원자 선발 실무에 도움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HR 면접관과 실무 면접관 모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인성과 직무 지식/관심 모두 갖추어진 인재가 되어야 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아직 직무 지식이 많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학교에서 실무에 쓸 수 있는 것을 배웠는지 어떻게 적용하는 지 잘 모르겠다.

1,2학년 때 생각없이 놀아서 학점만 일단 올리자는 생각으로 대학을 다녔는데 학점만 올리고는

무엇을 배웠는 지 잘 모르겠다. H-mobility Class에 지원했는데 합격했으면 좋겠다.

그럼 직무 공부 열심히 해야지. 안되더라도 기사공부 열심히 해봐야지.

 

<지원자로서 인재상 이해>

나는 인재상 회사인재상 3학년 말부터쯤 많이 들어봤었다. 

그래서 취업해야지 생각으로 자동차하면 생각나는 현대의 인재상을 한 번 찾아봤었다.

찾아보고 그렇구나 말았었다.

 

"지원분야가 어떤 경우든 본인의 경험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입사 지원하는 회사에 진심으로 입사하고 싶은지

내면을 관찰하는 시간을 두고 고민하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본인의 경험과 회사와 연결지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비록 어렸을 때부터 입사하고 싶었던 회사도 아니고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삶의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입사지원을 할 때는 그동안의 경험이 회사와 어떻게 연결이 될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잘 만들고,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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