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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까지 가는 것은 아직 먼 미래라 생각들지만 글 순서대로 읽어보았다.
지금은 코로나로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본질은 다르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 글은 느낌이 확 와닿게 설명을 잘하시는 것 같다.
"면접은
1. 지원자와 면접관이 있는 자리이며 서로 처음 만난다.
2. 면접관이 지원자의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3. 1시간 이내의 대화를 하는 자리이다."
즉, 지원자인 나는 합격 여부를 결정할 수 없으며 단지 면접관에게 대화를 통해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면접관은 회사에 적합해 보이며,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선발한다고 한다.
지원자는 준비된 답을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고민이 담긴 솔직한 답변을 해야 한다고 한다.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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