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out

중간에 바꿨다.장기단식을 해볼라했는데 아닌 것 같다.알바를 추운데서 하는데 집에 오는 길에 종아리가 미친듯이 아파서 집와서 밥먹는 중. 50시간 단식 후 식단하는 걸로 방법 변경 아마 몸이 적응하고 안빠지면 60시간으로 바꿔서 단식 후 식단 예정나는 여기에 다짐을 해서 지키려고 노력하고 싶다.혼자서는 잘 안되니까.. 지금 에어프라이어에 닭가슴살을 돌리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크리스피 닭가슴살 오리지널 맛 2개와 오뚜기밥 1개를 먹고 관둘 것임..이제 속세음식은 잠시 미뤄두고, ㅋㅋ,,,ㅜㅠ세상에 맛있는 것은 많지.. 1월에 앞자리 7을 찍었으면 한다.몸무게 재는 것도 아마 스트레스이지 않을까 싶어 3일? 간격으로 재서 기록을 하겠다. 우선 12/21 - 86.7kg12/22 - 83.95kg(-2.75)..

단식을 마음먹고 약속을 안잡으려했지만 결국 한번 더 잡아 지금에야 단식을 시작한다. 단식 전에 구충제? 마그밀? 안먹었다. 나는 건강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보다 나는 무조건 성공하고 싶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 아프면 바로 병원을 갈계획이다. 전에 68시간까지는 사실 해봐서 안먹으면 되는 걸 아니까 그리고 몸에 별 이상이 없었어서 별 준비없이 바로 단식으로 들어갔다. 물단식은 도저히 안될 것 같고, 아메리카노나 티나 제로 음료를 마시며 할 계획이다. 12월 20일 오후 8시 42분부터 단식을 시작 새해 맞이 기념으로 새해에는 다들 바쁘니까 나혼자 있을 시간이 많아서 이때가 적기라고 생각했다....^^....그리고 시간은 가니까 버티고 있다.지금은 막 배고프진 않고 아니 배고픈가 가짜 배고픔인..